NHK - 사이타마에서 중1남자가 자살, 부활동 고문의 지도가 원인인가? 조사

さいたまで中１男子が自殺 部活顧問の指導が原因か 調査へ

2019年7月2日 18時44分

去年８月、さいたま市の中学１年生の男子生徒が自殺したのは、部活の顧問の指導が原因だった可能性もあるとして、市の教育委員会は第三者委員会を設置して詳しいいきさつを調べ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さいたま市教育委員会によりますと、去年の８月下旬、市内にある南浦和中学校の１年生の男子生徒が自殺しました。男子生徒は、所属していたバドミントン部の部活動を３日間休んでいる間に顧問の男性教諭から電話があり、その翌日に自殺したということです。

遺族の要望を受けて、自殺からおよそ４か月後の去年12月、学校側が全校生徒を対象にアンケート調査を行ったところ、バドミントン部の別の部員が、この顧問から「頭が悪い」とか「運動神経も悪い」、「おまえ、存在する意味あるのか」などと言われたことがあると答えたということです。

その後、さらに調査を行ったところ、「自殺した生徒ら３人の部員が、この顧問からフォームが悪いと素振りをさせられ、言い方もきつかった」という生徒の証言も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

こうしたことから、男子生徒の遺族は、顧問の指導が自殺の原因になった疑いがあると訴えていて、市の教育委員会はその可能性もあるとして、弁護士や大学教授など５人からなる第三者委員会を４日設置し、詳しいいきさつを調べ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さいたま市教育委員会の細田眞由美教育長は「ご家族の意向を受け、調査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原因の究明と再発防止に取り組んでいきたい」というコメントを出しました。

사이타마에서 중1남성이 자살, 부활동 고문의 지도가 원인인가 조사

작년 7월, 사이타마시의 중학교 1학년학생이 자살했던 것은, 부활동의 고문의 지도가 원인이었다는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시의 교육위원회는 제3자위원회를 설치해서 자세하게 경위를 조사하기로 됐습니다.

사이타마시 교육위원회에의하면, 작년 8월 하순, 시내에있는 미나미우라와중학교의 1학년의 남자학생이 자살했었습니다. 남자학생은, 소속되어있던 배드민턴부의 부활동을 3일간 쉬고있는 사이, 고문의 남성교사로부터 전화가와서, 그 다음날에 자살했다는 것입니다.

유족의 요망을 받아, 자살부터 약 4개월후의 작년 12월, 학교측이 전학생을 대상으로 앙케이트 조사를 행한바, 배드민턴부의 다른 부원이, 이 고문으로부터 '머리가 나쁘다' 던가, '운동신경도나쁘다' '너, 존재하는 의미가 있는가'등 말하는 것이 있다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그 후, 게다가 조사를 행했을때, '자살했던 학생의 3명의 부원이, 이 고문으로부터 폼이 나빴다고 기색을 표하고, 말하는 방법도 거칠었다'라는 학생의 증언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것으로부터, 남자학생의 유족은, 고문의 지도가 자살의 원인이됐다 혐의가 있다고 호소하고 있어서, 시의 교육위원화는 그 가능성도 있다는 것으로, 변호사나 대학교수등 5명으로부터 이루어진 제3자

위원회를 4일 설치해, 자세하게 경위를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사아타마시 교육위원회의 호소다 마유미 교육장은, '가족의 의향을 받아, 조사를 하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원인의 규명과 재발방지를 몰두하고 싶다'라고 코멘트를 보냈습니다.

출처-https://www3.nhk.or.jp/news/html/20190702/k10011979441000.html?utm_int=news-new_contents_list-items_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