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부/일본어

[NHK] (쿄애니) <타마코마켓> 무대의 상점가 교류노트에 응원 교토

by PraNi_ 2019. 7. 21.
반응형


「たまこまーけっと」舞台の商店街 交流ノートに応援 京都

2019年7月20日 23時26分


京都アニメーションが制作したアニメ「たまこまーけっと」の舞台となった京都市上京区の「出町桝形商店街」では、鮮魚店の店頭にファンの交流ノートが置かれ、事件のあと、数多くのファンが思いを書き記しています。


商店街によりますと、交流ノートはアニメが放送された平成25年1月に置かれ、それ以降、ファンどうしやファンと商店街をつなぐ役割を担ってきたということです。


今回の事件のあとも、たくさんのファンが訪れ、ノートには「応援します」や「再興を祈ります」など、30件余りのメッセージが書き込まれています。


鮮魚店の店主の井上淳さん(73)は「火事があってからきょうまでに、ふだんの10倍以上の人が訪れて『京アニ』への思いを書き残しています。どれだけ愛されていたのか、改めて分かりました」と話していました。


商店街の鋸屋愼三理事長は「たくさんの犠牲者が出たことに驚くとともに、ショックを受けました。私たちには、何か特別なことができるほどの力はありませんが、京都アニメーションの意向に沿った形で支援できたらと思い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타마코마켓> 무대의 상점가 교류노트에 응원 교토

2019년 7월 20일 23시 26분

교토 애니메이션이 제작했던 애니메이션 <타마코 마켓>의 무대가 되었던 교토시 가미교구의 <데마치마스가타 상점가>에는, 선어점의 점주에 팬의 교류노트가 놓여져, 사건 후, 다수의 팬이 생각을 적어 기록하고있습니다.

상점가에 의하면, 교류노트는 애니메이션이 방송된 헤이세이 25년 1월에 놓여져, 그 이후, 팬끼리나 팬과 상점가를 잇는 역활을 담당해왔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의 후에도, 많은 팬이 방문해, 노트에는 "응원합니다"나"재흥을 빕니다>등, 30여건의 메세지가 쓰여담겨지고 있습니다.

선어점의 점주의 이노우에 준씨(73)는 "화재가 있고나서부터 오늘까지에, 평소의 10배이상의 사람이 방문해서 <쿄애니>에의 생각을 적어남기고있습니다.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가 다시 알았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상점가의  코야 신조 이사장은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는 것에 놀란 것과 동시에, 쇼크를 받았습니다. 저희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가능한 정도의 힘은 없지만, 교토애니메이션의 의향에 맞는 형태로 지원 가능하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720/k10012000511000.html?utm_int=news-social_contents_list-items_001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