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부/일본어

NHK-풍선으로 마음 편히 바닷속 산책, 벤처기업이 투어 실현

by PraNi_ 2019. 6. 27.
반응형

NHK バルーンでゆったり海中散歩 ベンチャー企業がツアー実現へ

東京のベンチャー企業「オーシャンスパイラル」は透明なバルーンに乗り込み、最大で5人が海の中の散策を楽しめるツアーを計画しています。

バルーンを使った海中散策は「オーシャンスパイラル」が大手旅行会社の「JTB」や、航空大手「ANAホールディングス」の子会社などと連携して実現を目指します。

散策には、直径2.5メートルの特殊なアクリルで作られた透明なバルーンを利用し、船内器から乗り込みます。

バルーンは、おもりで海中に降りていき、船がワイヤーで引っ張って移動します。最大で5人まで乗ることができ、水深100メートルまで潜水可能だということです。

特殊な訓練や酸素ボンベなどは必要なく、約30分の海の中の散策を計画しています。

今後、アメリカの潜水艇メーカーに委託してバルーンを製造し、2021年には、日本や海外でのサービス開始を目指します。

オーシャンスパイラルの米澤徹哉社長は、記者会見で「バルーンを使えば、海との一体感を味わいながら、食事を楽しんだりできるようになる。海の中を日常の一部にしていきたい」と話していました。

NHK 풍선으로 마음 편히 바닷속 산책, 벤처기업이 투어 실현.

도쿄의 벤처기업 '오션스파이럴'은 투명한 풍선을 타고, 최대 5인이 바닷속을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투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풍선을 사용한 바닷속산책(이하, 해중산책)은 '오션스파이럴'이 대기업 여행회사 'JTB'나, 항공 대기업 'ANA 홀딩스'의 자회사등과 제휴해서 실현을 목표하고있습니다.

산책에는, 직경 2.5M의 특수한 아크릴로 만들어진 투명한 풍선을 이용해서, 선내기에서 탑승합니다.

풍선은, 추로 바닷속에 내려가고, 배가 와이어로 끌어 이동합니다. 최대 5인까지 타는 것이 가능하고, 수심 100M까지 잠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특수한 훈련이나, 산소통은 필요하지 않고, 약 30분 바닷속의 산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후, 아메리카의 잠수정 기술에 위탁해서 풍선을 제조해, 2021년에는, 일본이나 해외에서의 서비스 개시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오션스파이럴의 요네자와 세츠야시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풍선을 이용하면, 바다와의 일체감을 맛보면서, 식사를 즐긴다거나 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된다. 바다속을 일상의 일부로 해나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출처-https://www3.nhk.or.jp/news/html/20190610/k10011948001000.html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