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교토애니메이션(쿄애니) 회사 방화, 아오바용의자에 구속영장

アニメ会社放火 青葉容疑者に逮捕状

2019年7月20日 23時24分

京都市の「京都ア

ニメーション」のスタジオが放火され34人が死亡した事件で、警察が、放火や殺人などの疑いで青葉真司容疑者（41）の逮捕状を取った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りました。警察は、容体の回復を待って逮捕する方針です。

18日、京都市伏見区にある「京都アニメーション」のスタジオが放火された事件では、34人が死亡、34人が重軽傷を負いました。

この事件で、発生直後に現場近くで身柄を取り押さえられた、さいたま市の青葉真司容疑者（41）について、警察がスタジオにガソリンをまいて火をつけたとして、放火や殺人などの疑いで逮捕状を取ったことが、捜査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りました。

青葉容疑者は全身に重いやけどを負っていて、20日午前、より高度な治療が受けられる大阪の大学病院に移されており、警察は、容体の回復を待って逮捕する方針です。

애니메이션 회사 방화, 아오바용의자에 구속영장

2019년 7월 20일 23시24분

교토시의 [교토애니메이션]의 스튜디오가 방화되어 34인이 죽었던 사건으로, 경찰이, 방화나 살인등의 혐의로 아오바신지 용의자(41)의 구속영장을 취했던 것이 수사관계자에의 취재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병세의 회복을 기다려서 체포할 방침입니다.

18일 교토시 후시미구에 있는 [교토애니메이션]의 스튜디오가 방화되었던 사건에는, 34인이 사망, 34인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건에서, 발생직후에 현장 가까운곳에서 신병을 억눌렸던, 사이타마시의 아오바신지 용의자에 대해서, 경찰이 스튜디오에서 가솔린을 뿌리고 불을 붙였다고해서, 방화나 살인등의 혐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던것이, 조사관계자에의 취재에서 밝혀졌습니다.

아오바 용의자는 전신에 중화상을 입고있어, 20일 오전, 보다 고도의 치료를 받을 오사카의 대학병원에 이동되어, 경찰은 병세의 회복을 기다려 체포할 방침입니다.

출처 -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720/k100120006110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