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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9

시부야 시부야에서, 그리고 산구바시에서.그 뜨거웠던 여름날을 회상하며 업로드하다. 2019. 9. 25.
스트로보 입성, 그리고 첫촬영 Canon 430EX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스트로보를 샀다. 비싼건 아니다. 2005년에 출시된 녀석."430EX"스트로보는 1년에 몇번쓸까, 필요는한데 비싼걸 사기엔 또 뭔가 렌즈에 더 투자하고싶고하는 마음에같은 회사 제품 캐논 430EX를 골랐다. 중고가는 5~6만원에 형성되어 있는 듯.나쁘지 않다. 나에게도 벅찬 스트로보이기때문에.욕심이 더 생겨 580EX로 가지 않길 바라면서.. 건전지는 AA사이즈 4개가 들어가고, 지금은 일반 건전지인데, 조만간 충전지로 대체할 예정.리뷰라기보단, 오늘 찍은 결과물을 한번 남겨보려고 블로그 써보는 것이다. 연습하기오늘의 모델은, 내 최애캐 러브라이브 선샤인 '쿠로사와 루비님' 되시겠다.하나의 피규어로 여러 느낌을 느껴보려고 찍어보았다.RAW에서 변환만.. 2019. 9. 18.
[Canon 5D Mark2/50mm f1.8 STM/일상스냅] 집에 돌아가는 길-(세로) 190304 집에 돌아가는 길,기우뚱한 가로등, 골목길.프라니 포토_ 2019. 3. 4.
[Canon 5D Mark2/50mm f1.8 STM/일상스냅] 자전거 바람빠진 버려진 낡은 자전거.프라니 포토_ 2019. 2. 28.
[Canon 5D Mark2/50mm f1.8 STM/일상스냅] 비오는 날, 6시. 비오는 날, 6시. 아침 비를 창문으로 맞다.프라니 포토_ 2019. 2. 27.
[Canon 5D Mark2/50mm f1.8 STM/일상스냅] 옹기종기 행복마을[가로] 190226 집에 돌아가는 길, 어떤 골목을 마주하다.프라니 포토_ 2019. 2. 26.
[Canon 5D Mark2/50mm f1.8 STM/일상스냅] 옹기종기 행복마을[세로] 190226 집에 돌아가는 길, 어떤 골목을 마주하다. 프라니 포토_ 2019. 2. 26.
[Canon 5D Mark2/50mm f1.8 STM/일상스냅] 햇살의 흑백화 날씨가 참 좋은 날. 창의 햇살.프라니 포토_ 2019. 2. 26.
[Canon 5D Mark2/50mm f1.8 STM/일상스냅] 마주친 전봇대 느낌적인 느낌- 후보정으로 다시 살려내다.프라니 포토_ 2019.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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