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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일본어

[NHK] 간사이전력 오이원전에서도 원래의 임원으로 금품(수수)

by PraNi_ 2019.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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関電 大飯原発でも元助役から金品 | NHKニュース

関西電力の経営幹部らが高浜原子力発電所がある高浜町の元助役から金品を受け取っていた問題で、同じく福井県にある大飯原発の元…

www3.nhk.or.jp


간사이전력 오이원전에서도 전 조역(부시장)으로부터 금품

간사이전력의 경영간부들이 타카하마원자력발전소가있는 타카하마정의 원조 조역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던 문제로, 같은 후쿠이현에 있는 오이원전의 전 간부이 취재에 응해, 오이원전을 둘러싸도, 전 조역으로부터 상품권을 건넸다거나, 관계기업에 공사를 수주시키도록 암암리에 요구하거나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취재에 응했던 것은 간사이전력의 OB로, 후쿠이현에 있는 오이원자력발전소의 전 간부입니다. 이 전 간부에따르면, 1990년대에 타카하마정의 모리야마 에이지 전 부시장이 혼자서 자택을 방문해서, 취임기념의 명목으로 20만엔 분의 상품권이 들어있는 봉투를 두고갔다는 것입니다.

전 간부는 다음주, 이 상품권에 자기자금을 20%정도 상승시켜서 목걸이를 구입하고, 전 조역의 아내에게 도려줬다는 것입니다.

그 후, 전 조역은 만날때마다, 오이원전의 관련공사에서 자신이 관계하는 타카하마정의 기업의 수주회수를 늘리도록 암암리에 요구해왔다고하는 것으로, 전 간부는, 거절했지만 종종 협박당했다고 말하고있습니다.

간사이전력의 작년의 사내조사에는, 원전 간부의 금품의 수수가 확인되었던 것은 타카하마원전뿐으로, 이후, 행해진 제3자위원회의 조사에서는, 오이등 다른 발전소에서도 금품수수나 공사의 수발주에의 영향이 없었는지 철저히 조사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P.S - 생각보다 문제가 커지네.. 어디까지 밝혀질지 규모가 어느정도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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