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세븐일레븐 심야 시간 단축 실험 15% 점포가 참가 검토

セブン‐イレブン 深夜の時短実験15％の店舗が参加検討 | NHK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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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심야 시간 단축 실험 15% 점포가 참가 검토

편의점의 24시간 영업의 본연의 방식이 문제가 되는, '세븐일레븐'은 올해 7월에 행한 가맹점의 오너용의 조사에서, 심야시간대에 휴업하는 실험의 참가를 검토하고있는 점포가 전체의 약 15% 올랐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인력부족이 심각화되는 중, 올해 3월부터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실험을 행해서, 올해 7월부터는, 심야영업의 필요성에관해서 전국의 2만개의 가게정도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행했습니다.

그 결과, 약 1만4천 가맹점으로부터 회답이 있어, 이 동안 15%의 가맹점이, 시간 단축 영업의 실험에의 참가를 희망, 또는 검토를하고있다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세븐일레븐에서는, 전월말의 단계에서, 시간 단축 영업의 실험에 약 230개의 점포가 참가하고있고, 게다가 120개의 점포가 참가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세븐&아이홀딩스의 이사카 류이치 사장은 기자회견에서, "실험에서 계속된 고객님의 수요를 확인하는 동시에 가맹점의 오너와의 대화를 계속해, 점포마다 정중하게 대응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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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り方(ありかた) - 본연의 방식

もしくは- 또는, 혹은 

ごとに- 게다가, 특히, 각별히 

話し合いを続け - 교섭, 상담, 의논을 계속하다 

丁寧(ていねい) - 정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