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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일본어

NHK - 새로운 제도로 재류 자격 취득의 첫 시험, 숙박업분야에서 761명.

by PraNi_ 2019.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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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たな制度で在留資格取得の初試験 宿泊業分野に761人

 今月始まった外国人材の受け入れを拡大する新たな制度で在留資格を取得するための国内で初めての試験として14日、宿泊業の分野の試験が行われました。

介護や外食、宿泊など人手不足が深刻な14の業種では今月から外国人材の受け入れが拡大され、日本語の試験と業種ごとの技能試験に合格した外国人は新たな在留資格を取得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14日は国内で初めての技能試験として宿泊業の分野の試験が全国7つの会場で行われ、このうち東京霞が関にある国土交通省の会議室ではおよそ130人の外国人が受験しました。

ホテルなどでのフロント業務や接客のマナーなど宿泊業に関する知識を問う筆記試験と、客との受け答えを想定した口頭での試験が、いずれも日本語で行われました。

14日の試験は申込者が全国で761人に上り、来月25日に合格者が発表される予定で、所管する観光庁はこの技能試験を年2~3回実施し、宿泊業では今後5年間で最大2万2000人の外国人材の受け入れを見込んでいます。

 새로운 제도로 재류자격취득의 첫시험, 숙박업분야에 761명

 이번 달 시작한 외국인재의 유입을 확대하는 새로운 제도로 재류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국내에서 처음인 시험으로서 14일, 숙박업 분야의 시험이 행해졌습니다.

간병이나 외식, 숙박등의 인재부족이 심각한 14종류에는 이번달부터 외국인재의 유입을 확대, 일본어시험과 업종등의 기능시험에 합격했던 외국인은 새로은 재류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4일은 국내에서 처음 기능시험으로서 숙박업 분야의 시험이 전국 7개의 회장에서 행해졌고, 이동안 도쿄 가스미가에 있는 국토교통성의 회의실에서는 약 130인의 외국인이 수험했습니다.

호텔등의 프론트 업무나 접객의 매너등 숙박업에 관한 지식을 묻는 필기시험과, 고객의 응답을 상정한 구두로의 시험이, 모두 일본어로 진행되었습니다.

14일의 시험은 신청자가 전국에서 761명이고, 다음달 25일에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으로, 관할하는 관광청은 이 기능시험을 연 2~3회실시해서, 숙박업에는 이후5년간 최대 2만2천명의 외국인재의 유입을 예상하고있습니다.


출처 -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414/k10011883801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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