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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일본어

Easy NHK - 후쿠시마 오오쿠마 마을의 일부 돌아갈 수 있게 되다.

by PraNi_ 2019.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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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原発事故があった福島県大熊町一部れるようになる


8年前の原子力発電所(原発)の事故のあと、国は放射線の量が多い所には住まないように言いました。福島県大熊町も住むことができなくなりました。


 町では放射線の量を少なくする作業を続けていました。国は、大熊町の一部は住む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考えて、10日から戻ってもいいと言いました。事故があった原子力発電所がある町で初めてです。


 町の役場は5月から仕事を始めます。6月には新しい建物で50の家族が生活を始めます。コンビニもできます。


 しかし、去年1月に町の人に質問すると「町に戻りたい」と答えた人は12.5%だけでした。事故の前と同じような生活にするためには、産業や教育について考え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



 원자력발전의 사고가 있었던 후쿠시마 오오쿠마 마을의 일부 돌아갈수있다.


 8년전의 원자력발전소의 사고 후, 나라는 방사선의 양이 많은 장소에는 살지않도록 말했었습니다. 후쿠시마 오오쿠마 마을도 살수없도록 되었습니다.

마을에는 방사선의 양을 줄이는 작업을 계속 했었습니다. 나라는, 오오쿠마 마을의 일부는 사는 것이 가능하도록 되었다고 생각해서, 10일부터 돌아와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사고가 있었던 원자력 발전소가 있는 마을에서 처음입니다.

마을의 구청은 5월부터 일을 시작합니다. 6월에는 새로운 건물에서 50가족이 생활을 시작합니다. 편의점도 생깁니다.

그러나, 작년 1월에 마을의 사람에게 질문했더니 "마을에 돌아가고싶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12.5%뿐이었습니다. 사고 전과 같은 생활을 하기위해서는, 산업이나 교육에 관해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원문 - https://www3.nhk.or.jp/news/easy/k10011878661000/k100118786610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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