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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일기장

2017년 8월 방문자 추이, 애드센스 분석

by PraNi_ 2017.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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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블로그 방문자 추이

작성일이 8월 31일인데, 관리 메뉴가 새롭게 개편되었더군요! 더 보기쉽게 개편되어서 아주 마음에듭니다. 티스토리가 이렇게 점점 바뀌어가는 것을보니 앞으로 제 블로그의 발전가능성도 크게 기대해봅니다.

드디어 8월이 끝났네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2주간 제대로 1일 1포스팅을 지키지 못했던 것이 가장 아쉽습니다.

개인적인 일도있고하니 블로그에만 신경을 쓸수가없는 탓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두고보면서 방문자를 살펴보았는데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친듯이 까지는 아니지만 눈에 띌정도는 상승하고 있으니, 다행이죠.




오후 9시 기준 14,900명 초반대를 달리고있네요. 8월 15,000 달성을 목표로 했는데 거의 달성했다고봐도 되겠습니다.



키워드 수 또한 전달에비해 엄청나게 늘었구요. 사실 사지방 DNS 포스팅때문에 블로그 방문자 수를 많이 늘렸던 탓도 있었지만 8월 한달간 아이코스 등 새로운 컨텐츠를 블로그에 추가함으로 방문자를 좀 더 늘렸고, 결국 여러 키워드를 늘리는 것이 전체 방문자를 늘리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9월부터는 제대로 1일 1포스팅을 매일 오후 6시로 세팅해서 지속 방문자도 늘이고 컨텐츠를 더 추가해서 방문자를 더 늘리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제 개인 탁상 캘린더에도 9월 한달간 올릴 포스팅을 미리 계획하고 실천을 준비함으로써 더 깔끔하고 정갈하고 준비된 포스팅을 할 수 있게될 것으로 생각하고 결국 그것이 일 방문자 1,000명이 될 것이라는 것을 개인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루 솔직히 1일 1포스팅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매일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어야하니까요. 더군다나 하루에 10개가까이 포스팅을 작성하시는 분이 있으신 것 같은데 참 경이롭다고 생각이 드네요.

계속 노력해서 2017년안에 100달러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양질 모두 잡는 포스팅을 위해 노력하는 프라니가 되겠습니다.




2017년 8월 애드센스 분석

7월에는 5달러 중반대를 찍었고, 이번달에는 8달러에 육박하는 7달러 후반대를 찍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상승해 57%라는 성장률을 기록했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가겠지만 걱정이 되는 것은 어느 한계지점에 도달하면 성장률이 크게 오르지 않을거라는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계속 크게 성장해가는 시기이니 걱정보다는 꾸준히 해서 수입을 늘여가는 것이 더 적극적으로 하게되는 길이라고 아예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이게뭐야?

몇가지 제 애드센스 계정에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네이버 중요메일로 발송이되어 확인을 해보았는데, 핀번호를 입력해야한다해서 뭐지하고있다가, 몇일전 궁금해서 애드센스에 방문을 했었는데, 해당 문구가 뜨고 있었습니다.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

어떻게해도 사라지지않는 창이어서 이 것이 무엇인가 검색을 해보았더니 총 수입 10달러를 돌파하면 출금을 위한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간단하게 구글에서 우편을 보낼텐데 아직 저는 우편이 오지 않아서 핀번호를 입력하지 못해 아직 이런상태입니다.


[빨리 왔으면 좋겠다..!!!!]




발송된 우편의 내용의 핀번호를 입력하면 창이 사라진다고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매일매일 퇴근하고나서 우편함을 뒤져보고 있는데, 감감 무소식입니다. 2~4주 걸린다고 했으니 좀 더 느긋하게 기다려야 할까요. 어차피 수익에는 변함이 없으니 핀번호 올때까지는 잊고 사는게 정답이겠죠 아마.

그리고 티스토리 방문자와 애드센스에 기록된 방문자 기록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블로그 방문자들의 중복방문, 새로운 방문등을 구분해 광고의 수익과 노출을 차별화하고 그것을 애드센스에 기록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에 많은 방문자가 있더라도 그것은 새로운 수익으로의 창출이 아니라 좀 수익에 딜레이가 되는 요소라고 생각이듭니다. 특히 사지방 DNS 분야가 중복된 방문자가 많으니 하루 500명이 방문하더라도 사지방 DNS 관련으로 방문하는 방문자가 300명이라면 실 새로운 방문자는 200명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이죠. 노출수는 많으나 정상적인 페이지뷰 수는 생각보다 많질않아서 아 실 방문자는 이정도밖에 안되는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계셨기에 수익을 더 증대화 시키려면 새로운 컨텐츠와 키워드를 늘리는 방법으로 새로운 방문자를 유입시켜야겠습니다.

기타사항으로는 포스팅을 쓴 날과 안쓴 날 블로그 방문자 수와 애드센스 수익이 좀 다르다는 것도 느껴서 아마 1일 1포스팅은 무조건 지켜야겠지않나 싶습니다.


글을 마치면서

4월부터인가요. 제대로 블로그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준비하고나서 6월부터는 제대로 한 것 같은데 그때부터 아마 눈에띄게 방문자도 늘어나고 수익도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끼고 불이 타오릅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결과로 다음달 초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9월 한달 새방문자분들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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